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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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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암

신라시대 원효대사께서 창건하셨으며, 효명스님이 상주하다가 1987년에 상현스님이 중창불사를 하였다. 2003년 조계암 대적선원 무문관을 개원하였다. 현재 감원은 시원스님이시다.

노전암

노전암의 전신은 용연암으로 대둔사 400m 아래에 있었는데 임진왜란으로 대둔사가 소실되자 대둔사 본존불을 용연암에 옮겨 모시고 대둔사로 이름을 고쳤다.
대둔사에서 옮겨온 부처님을 모시던 용연암 관음전이 오늘날의 대둔사 대웅전이 된 것이므로 절 이름을 노전이라 하였다. 노전이란 ‘부처님을 모시고 향을 공양하는 향로가 있는 전각’을 말한다.현재 능인스님이 감원으로 계신다.

금강암

신라시대 원효스님 창건. 2012년 감원이신 선주스님이 대웅전을 새로 짓고 암자를 정비하였다.

회명사

1983년 내원사 포교당으로 개원, 현재 감원은 진성스님이시다.

금봉암

신라시대 원효스님 창건.1983년 화재로 소실되고 1989년 영담스님이 중창했으며 지윤스님이 현 감원으로 계신다.

안적암

신라시대 원효스님 창건.조선 인조 23년 영훈대사에 의해 중건되었으며 강희23년명 안적암 동종이 있으며 감원은 도훈스님이시다. 대웅전 단청이 아름답다.

성불암

신라시대 원효스님 창건1963년 각진스님이 중건하였으며 현 감원은 정민스님이시다.

익성암

신라시대 원효스님 창건.수옥스님이 중창하셨으며 진아, 수찬스님을 거쳐 현 감원은 법전스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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